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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EV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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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perEVM이란?

Hyperliquid는 거래 엔진인 HyperCore와 스마트 컨트랙트 레이어인 HyperEVM으로 구성됩니다.

HyperEVM은 이더리움 가상 머신(EVM) 을 사용합니다. 이더리움 Cancun 버전을 기반으로 하며, Solidity, Hardhat, MetaMask 같은 익숙한 이더리움 개발 도구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HyperEVM은 별도의 독립적인 체인이 아니라 HyperCore와 동일한 HyperBFT 합의 알고리즘으로 보호됩니다. 이를 통해 HyperEVM 스마트 컨트랙트가 HyperCore의 현물 및 영구선물 오더북과 직접 상호작용할 수 있습니다.

가스비는 네이티브 토큰인 HYPE로 지불합니다.

HyperEVM 활용 사례

예시 1: 무허가 토큰 리스팅

새로운 토큰 XYZ를 만들었다고 가정해봅시다.

  1. HyperEVM에 ERC20 토큰 컨트랙트를 배포합니다 (이더리움과 동일한 방식)
  2. HIP-1을 통해 HyperCore 현물 오더북에 XYZ 토큰을 등록합니다
  3. 이제 사용자들은 XYZ를 DeFi 앱에서 사용할 수도 있고, 오더북에서 거래할 수도 있습니다

중앙화 거래소(CEX)와 비교하면?

  • 승인 필요 없음 - CEX처럼 리스팅 비용을 내거나 협상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나 토큰을 만들고 바로 거래소에 올릴 수 있습니다
  • 브리지 위험 없음 - HyperCore와 HyperEVM이 같은 체인이기 때문에 토큰을 옮기기 위해 브리지를 사용할 필요가 없습니다

거래와 개발이 같은 체인에서 이루어지는 것은 기존 CEX나 다른 DeFi와 비교해 훨씬 편리합니다.

예시 2: 대출 프로토콜

Aave 같은 대출 프로토콜을 만든다고 생각해봅시다.

1. 담보를 맡기고 돈을 빌립니다

사용자가 토큰 XYZ를 담보로 맡기면 토큰 ABC를 빌려줍니다.

2. 실시간 가격을 확인합니다

스마트 컨트랙트가 Precompiles를 사용해서 HyperCore 오더북에서 XYZ/ABC의 현재 가격을 직접 읽어옵니다.

3. 자동으로 청산합니다

담보 가치가 떨어져서 청산이 필요하면:

  • 스마트 컨트랙트가 CoreWriter를 사용해 HyperCore 오더북에 직접 거래 주문을 냅니다
  • XYZ 담보를 팔아서 ABC 빚을 갚는 과정이 자동으로 진행됩니다
  • 별도의 청산자(liquidator)가 필요 없습니다